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축구대표팀의 조현우(대구)와 이강인(발렌시아)을 30세 이하 아시아리더로 선정했다.
포브스가 지난 2일 발표한 30세 이하 아시아리더 스포츠-엔터 부분 30인에서 조현우와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조현우는 지난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서 인상적인 선방을 펼치며 스타로 떠올랐고 지난달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도 잇단 선방을 펼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브스는 조현우에 대해 '2018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꺾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크로스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슈팅을 막아냈다'고 소개했다.
또한 포브스는 이강인에 대해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최연소 한국 선수가 됐고 최근 발렌시아 1군팀에서 활약하며 8000만유로의 바이아웃이 책정된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지난 1월 바야돌리드전을 통해 한국인 역대 최연소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3월에는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첫 소집되기도 했다.
한편 포브스는 스포츠-엔터 부분 아시아 30인 리더에 배우 김태리와 걸그룹 블랙핑크 등을 함께 선정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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