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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대급 내한으로 최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아시아 팬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당첨 방식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아시아 팬 이벤트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국내 최초로 100% 컴퓨터 자동추첨으로 진행된다.
영화 이벤트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맡겨 컴퓨터 자동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땡큐어벤져스' 공식 사이트에 응모하면 된다.
한편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이벤트는 내한의 주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그리고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네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 한명인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대한민국에 최초 방문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형제도 대한민국을 최초로 찾는다.
3일 내한을 확정한 케빈 파이기는 2013년 '토르: 다크 월드'(2013)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프로듀싱을 맡은 트린 트랜(Trinh Tran)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한국을 함께 방문한다.
최강의 내한 방문 라인업을 확정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대한민국에서 4월 24일 전세계 최초 동시 개봉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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