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송민규가 프로데뷔골과 함께 결승골을 터트린 포항이 강원을 꺾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은 3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에서 강원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던 포항은 이날 승리로 2승3패(승점 6점)를 기록하게 됐다. 6위 강원은 2승1무2패(승점 7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포항은 전반 37분 송민규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송민규는 정재용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포항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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