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병살타 3개’ KT, 김민 호투 무색하게 만든 타선

시간2019-04-03 21:40:2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이강철 감독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선 빨리 결단을 내려야겠다고 판단했다”라며 배수의 진을 쳤지만, 타선은 기대만큼의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KT 위즈는 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1-5로 패했다. 최하위 KT는 3연패 및 원정 7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김민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3자책) 역투를 펼쳤다. 올 시즌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였다. 하지만 타선이 두산 마운드 공략에 실패, 김민의 호투도 빛이 바랬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2일 황재균에게 3루수를 맡기고 심우준이 유격수를 소화하는 방법으로 수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루 만에 계획을 수정했다.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 황재균(유격수), 윤석민(3루수), 오태곤(1루수)을 동시 활용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것. 이를 위해 수비도 큰 틀에서 변화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KT 타선은 이강철 감독의 기대와 달리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병살타를 3차례 당하는 등 두산 마운드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1회초 1사 1루서 강백호가 병살타로 물러난 KT는 3회초에도 뼈아픈 병살타를 범했다. 무사 1, 2루서 박경수가 희생번트에 실패한데 이어 4-6-3 병살타로 물러난 것.

KT는 이어 0-2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서 오태곤도 6-4-3 병살타를 당했다. 이어진 2사 2루서 박경수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이전 타석에서 범한 희생번트 실패에 따른 병살타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KT는 이날 전까지 팀 타율 .272로 한화 이글스(.288)에 이어 2위에 올라있었다. 하지만 득점권 타율은 10개팀 가운데 2번째로 낮은 .195에 불과했다. 안타는 많이 생산하지만, 득점권 찬스에서의 응집력은 떨어진다는 의미였다.

실제 KT는 3일 두산(6개)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만들었지만, 줄곧 끌려 다닌 끝에 패했다. KT 타선은 이날 득점권 상황서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강철 감독은 “공격력 강화”를 외치며 반전을 노렸지만, KT 타선은 여전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셈이었다. 3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에 그친 멜 로하스 주니어(3타수 1안타 1볼넷)가 모처럼 안타를 때렸지만, KT가 위안 삼을 순 없는 항목이었다.

[박경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