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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노유정이 생활고에도 아이들을 떠올리며 버텄던 순간을 회상했다.
3일 밤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이혼 후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방송인 노유정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행복해 한 노유정은 “난 얘네들 없으면 우리 부모님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내가 살아야 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나도 너무 힘드니까 일주일 내내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커피만 끓여 먹고 산 적도 있었다. 그런데 앞이 보이질 않아 죽고 싶기도 했다. 그러나 ‘어머 얘네는 내가 없으면 누구와 애기하지?’ 싶었다”며 “나도 그들이 필요하도 그들도 내가 필요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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