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남 서산 해미읍성 골목을 살리기위해 백종원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보아의 후임으로 출연한 정인선이 MC로써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정인선이 자신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많이 시청했던 검증을 하기 위해 MC들에게 퀴즈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인선은 백종원이 사장님들에게 솔루션할때 습관처럼 많이 쓰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두 MC는 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고, 정인선은 정답으로 '도리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과 소름돋는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자'라는 단어를 많이 쓰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장소 설명을 하며 '서산의 해미읍성'이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소세지는 없어?"라며 아재 개그를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성주는 충남 서산은 한우, 어리굴젓 등이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곱창집, 돼지찌개집, 돼지갈비집 세집이 섭외가 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첫번째로 소개된 곱창집은 30년차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아내가 피곤하다고 하자 아내에게 "내가 다할테니 자"라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보였다.
곱창집 사장님의 경력으로는 곱창 외길 13년차로 소곱창과 돼지곱창으로 모두 판매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소곱창과 돼지곱창을 같이하는 것은 재고관리가 힘들기에 메뉴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백종원은 곱창집에 방문했고, 백종원을 본 곱창집 사모님은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소곱창전골과 돼지곱창전골을 모두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곱창집 사장 부부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단골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직접 곱창을 구워주면서 "곱이 많이 흐른다"고 언급했고 백종원은 이를 묵묵히 지켜보았다.
이어 그녀는 백종원에게 "백종원이가 지나가다가"하며 이름을 부르자, 백종원은 잠깐만요" 하더니 그녀의 띠를 물어보았다.
그녀가 백종원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것을 확인하자 바로 빠른 수긍을 하며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한꺼번에 곱창구이, 소곱창전골, 돼지곱창 전골을 주문하자 이를 본 사모님은 "이렇게 한꺼번에 식탐하는 분 없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백종원을 당황케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