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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이천희가 최악의 회의 시간대에 회의를 시작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이천희 보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희는 매장 특성상 어쩔 수 없다며 퇴근 전 회의를 시작했다. 오후 6시 15분에 시작했던 회의는 오후 8시가 다 돼 가도록 끝나지 않았다. 직원들은 "많이 짜증난다. 화병 날 뻔한 적도 있다" "회의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났으면 좋겠다" 등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천희는 "오래 전부터 시정해야지 생각했다. 잘 안 바뀌는 게 한 사람당 30분씩 이야기하면 1시간 반 지나가더라. 이야기하다가 매장에 손님 오면 달려가니까 모두가 모이는 게 업무가 끝난 후"라고 해명했다.
정준호는 "직원들 동의도 있으면 저 시각에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천희는 "제가 가는 날 회의가 길어진다. 직원들이 회의하고 갈 거냐고 묻는다"며 웃었다. 이상아는 "제가 한국으로 출장을 하러 오면, 뉴욕과 화상 통화로 회의를 진행한다. 시차가 있으니 뉴욕에서는 퇴근할 시간에 나와 화상 통화를 해야 하는 거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얼마나 싫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문제적 보스'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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