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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아내인 작사가 김연지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했다.
유상무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루와(들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상무와 그런 유상무에게 눈을 감고 안겨 있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상무는 김연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을 표현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유상무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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