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2번째 작품이다. 그렇다면 앞선 21편을 모두 봐야 이해될까. 뒤늦게 마블에 관심을 갖게된 영화팬은 과연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막막하다. 루소 형제 감독이 친절한 해답을 내놓았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3일(현지시간) 판당고와 인터뷰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 전에 꼭 봐야할 영화 두 편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좋은 질문이다. 우리는 마블영화를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잠재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라고 했다. 특히 ‘시빌워’는 어벤져스가 분열되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결국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분열됐던 ‘어벤져스’가 우주최강 빌런(타노스)와 재대결하면서 다시 힙을 합치는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파이널 트레일러에서 분열의 당사자였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악수를 하고 화해했다.
과연 2008년 ‘아이언맨’부터 시작된 11년 스토리의 대장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4월 24일 개봉.
[사진 = 마블,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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