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 시현이 광고 모델이 되며 대세 행보를 예고했다.
시현은 최근 배우 오나라와 함께 G마켓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G마켓X메가박스 수요 무비데이’ 광고는 오나라의 다양한 변신과 시현의 당당하면서도 밝고 귀여운 매력이 하나되며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담당자는 "시현의 환하고 밝은 미소와 보기만해도 따뜻함을 선물하는 건강한 매력이 광고 콘셉트와 잘 맞아서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데뷔곡 '봉봉쇼콜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