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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케이케이가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는 것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케이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 치앙마이에서 다이빙 사고를 당해 목뼈가 부서지는 부상을 당하고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고 알렸다.
그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력하기만 하.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뛰어넘어가고 있고, 한시바삐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원이 넘는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케이케이는 2008년 배치기 곡 'Skill Race'(스킬 레이스)를 작곡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래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리턴', '99℃', '속사포', '나는 전설이다' 등을 발표했다.
또한 '쇼미더머니6' 경연에도 참석했다. 그는 청력장애를 딛고 래퍼로서 활약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Rap Class'(랩 클래스) 채널을 운영하며 '쇼미더머니6' 지원계기부터 랩 가사 쓰는 법 등 래퍼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케이케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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