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창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카푸치노 내가 커피 추출해 거품 올리고 신영이가 머리털과 눈 만들고 다시 내가 코랑 입 그려넣고 #꽁냥꽁냥#꿀잼 우리 카페만의 카푸치노- 어떤 게 좋을까 창작욕구 불타오르는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SNS를 통해 4월 중순께 카페 창업 예정을 알린 바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