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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 10억 달러(약 1조 1,345억원) 돌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캐롤 댄버스가 10억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면서 “이 캐릭터를 세계와 공유하는 것은 굉장한 즐거움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 기록을 달성하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 팬아트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 라슨은 오는 14~15일 내한해 아시아 팬 이벤트에 참석한다.
[사진 = 브리 라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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