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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
▲ 엄지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어'
▲ 신비·예린·엄지 '우리는 여자친구'
▲ 예린 '이런 모습 처음보죠?'
▲ 신비 '여신이 걸어오네'
▲ 신비 '피부에서 광이 나'
▲ 엄지 '다 컸네 다 컸어'
▲ 엄지 '이젠 비주얼 센터'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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