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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결혼 2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최근 임신 초기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결혼 2개월만에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필모가 지난 3월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잘해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경사를 많은 이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이필모의 SNS에는 "임신을 축하한다, 아기 비주얼이 벌써 기대된다", "연애부터 임신까지 초고속 커플이네", "2배로 행복하겠다" 등등 축하 댓글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가상 연애의 성격을 가지는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진짜 부부가 된 사례는 처음인 만큼, 두 사람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필모는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무대에서 서수연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며 로맨틱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이 하나 있었다. 언젠가 내가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맞이한다면 프러포즈는 꼭 극장에서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오늘이 그 날인 것 같다"며 서수연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빠른 결혼에 이어 결혼 2개월만에 부모가 될 준비에 돌입한 두 사람은 주변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연애부터 프러포즈, 결혼까지 대중에게 많은 부분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나간 두 사람이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어떤 방식으로 맞이할지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이필모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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