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빙의' 송새벽X고준희, 연정훈 정체 알아냈다 '반격 시작'

시간2019-04-05 09:11:10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빙의' 송새벽과 고준희가 연정훈의 정체를 알아챘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빙의' 10회에서는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을 소환했고, 첫 번째 빙의자였던 선양우(조한선)를 조사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한 빙의된 강필성(송새벽)과 영매 홍서정(고준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선양우가 외과 과장으로 있던 한울의료원, 한울의료원 재단 소유주인 TF그룹 회장, 선양우가 죽은 장소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있던 TF그룹 회장의 별장까지. 연결고리를 찾아내 별장으로 찾아갔고 그곳에서 만난 관리인으로부터 사고 치는 TF그룹의 막내아들 오수혁(연정훈)과 별장에 드나든다는 건달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오수혁의 궂은일을 처리해주는 자가 조폭 보스 장춘섭(박상민)이라는 사실까지 파악했지만, 오수혁과 장춘섭 중 누가 황대두에게 빙의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똑바로 보거나 신체접촉이 있어야 했고, 먼저 장춘섭을 미행했다. 그런데 현재 장춘섭에게는 과거 황대두와 함께 사형당했던 사형수의 영혼이 빙의 돼 있는 상황이었다. 자신과 더 이상 함께 일하지 않겠다는 장춘섭에게 오수혁이 사악한 영혼을 빙의시킨 것.

홍서정은 단번에 장춘섭이 “빙의된 상태”라는 걸 알아챘다. 그러나 “황대두는 아니에요. 근데 저 사람 몸에도 사악한 영혼이 들어가 있어요”라고 했다. 강필성, 홍서정에게 잡힌 장춘섭은 “니들 황대두 잡고 싶지? 내가 도와줄게. 우리 협상하자”라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영매 홍서정은 장춘섭의 몸에서 사악한 사형수의 영혼을 소멸시켰다. 이제 남은 사람은 오수혁. 두 사람은 황대두의 영혼까지 소멸시킬 수 있을까.

이어 황대두가 빙의된 오수혁은 김낙천(장혁진) 형사의 딸 김지항(서은우)과 가까워졌다. “나도 그냥 평범한 30대 남자에요. 사랑도 하고 싶고, 결혼도 생각하고,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해 설레기도 하는 평범한 30대 남자”라고 고백했고, 연인 사이가 된 김지항의 어머니에게 인사까지 드렸다. 누군가 보면 평범한 연인 사이 같지만, 김낙천 형사와 함께 찍은 김지항의 사진을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거나, 그간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에게 했던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을 남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게다가 현재 강필성의 몸에 빙의돼있는 김낙천 형사는 오수혁이 자신의 딸에게 접근한 사실을 모르는 상황. 황대두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고, 장춘섭에 빙의돼있는 사악한 영혼도 소멸했지만, 더 큰 불안이 도사리고 있다. 오수혁의 정체를 알게 된 강필성과 홍서정은 제대로 된 반격을 시작할까

[사진 = OC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