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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스크린 안과 밖에서 나의 멘토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65년 4월 4일생으로, 올해 54살이 됐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스파이더맨:홈커밍’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이들은 환상적 케미를 선보이며 흥행을 이끌었다.
[사진 = 톰 홀랜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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