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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샤이니 민호의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현장을 찾았다.
민호는 오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민호는 “어떻게 보면 늦게 가는 거여서 죄송한 마음도 들고 하지만 늦게 감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몸이 너무 건강해서 해병대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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