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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아침에 운동장 유목민이 되어버렸다....낯 가리는 성격에 기구도 가리는데....언제 적응하지?.어서 세팅됐으면 어서 자리잡았으면.#내인생2번째#먹튀 당함#7년다닌 #헬스장#짐만겨우챙기고 #가까운 짐 옮겨다니기중 #좋은데가려고 그러는거겠지 #새로운경험 중 #hammerstrenth #lifefitness#cybex #아침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지난 2015년 MBC 퇴사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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