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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어색(?)한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얼바디쇼 오늘은 #원더브라와 함께~표정은 왜저랬을까요 ㅋ 너무나 볼륨업!! 되서 쑥스럽고.. 넘 야한거같아 걱정스런 표정이었나봅니다 ㅋ 그래서 밑부분 살짝 짤라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0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으며, 지난 1월 셋째 딸을 얻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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