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 "충성! 생일을 명 받았습니다...아이구 시간아 달려봐"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한해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고마워여 엉엉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다 잘지내고있??? 그러길 몹시 바래요 살짝 지났지만 훈련소에서 받은 표창 flexing 해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한해가 군복을 입은 채 훈련소에서 받은 상장을 들고 늠름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해는 지난 2월 7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의무 경찰로 복무중이다.

이에 앞서 브랜느뮤직 수장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해의 생일입니다! SNS를 통해 한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라이머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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