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완발의 달인’ 염기훈이 K리그 통산 역대 두 번째 70-70 클럽 대기록을 작성했다.
수원은 7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데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염기훈이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염기훈은 후반 추가시간 한석희가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차 넣었다. 염기훈의 때린 왼발 슈팅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염기훈은 통산 70골 104도움을 기록, ‘라이언 킹’ 이동국(전북)에 이어 K리그 통산 역대 두 번째로 70-70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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