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로축구 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대전 시티즌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도약했다.
부산은 7일 홈구장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에서 대전에 2-1로 승리했다.
승점 8점을 기록한 부산은 부천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난 가운데, 대전이 먼저 균형을 깼다. 키쭈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실점을 허용한 부산은 디에고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후반 26분 디에고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디에고의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며 부산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광주FC는 안방으로 FC안양을 불러들여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자책골로 리드를 내줬지만, 전반 45분 박정수의 동점골과 후반 7분 펠리페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37분 팔라시오스에게 다시 실점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광주는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3승2무)를 달리며 승점 11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또한 부천FC는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로 비겼다. 부천은 전반 15분 송홍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1분 김영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부천은 승점 8점으로 4위를 기록했고, 전남은 승점 4점으로 9위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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