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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먹방계 스타 BJ,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밴쯔(본명 정만수)가 결혼 후 첫 행보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웃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밴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결혼식은 무사히 마쳤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 결혼식 며칠 전에 발생을 했어요. 결혼식 때문에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동시에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희 부부도 같이 동참을 합니다. 이번 화재로 피해 입으신 분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시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밴쯔 부부의 이름으로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이체한 내용이 적시돼 있다.
밴쯔는 지난 6일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밴쯔 부부의 결혼식엔 방송인 이영자, 김숙, 가수 나비 유재환,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 입짧은햇님 럭키강이 등 하객 8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비와 유재환은 축가를 맡았다.
밴쯔는 지난해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올해 초 혼인신고 인증샷을 올리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한편,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산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주택과 건물 300여채가 불에 탔다. 정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사진=밴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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