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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셀라나 고메즈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 옷을 입은 셀카 사진이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얼굴의 나비 모양 홍반, 관절염, 구강궤양, 우울증이 동반되는 루푸스병을 앓았지만, 완치된 후 건강하게 복귀했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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