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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오랜 만에 친정 KBS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사진과 퇴사 직전 사진 프리랜서 출연정지기간 3년이 지나고 kbs에 녹화하러 다녀온 오늘, 옛 기억이 주마등처럼...10년 가까이 앞마당처럼 다니던 곳이
고향마냥 친숙하면서도 생경한 느낌 #감사한시간#소중한추억#그리운사람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SNS를 통해 4월 중순께 카페 창업 예정을 알린 바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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