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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모모 나현(왼쪽부터)이 함께 아름다운 3종 포즈를 공개했다.
8 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나 모모 나현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 모모 나현은 화려한 시폰 드레스를 입고 3가지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나 모모 나현이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6일 나고야 돔을 끝으로 22만 관객을 모은 K팝 걸그룹 최초 일본 돔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오는 22일 미니 7집 타이틀곡 'FANCY(팬시)'로 컴백한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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