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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와의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LA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2-6으로 이겼다. 원정 3연전 스윕 포함 5연승을 내달렸다. 8승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콜로라도는 3연패하며 3승7패.
LA 다저스는 2회초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가 좌월 2루타를 쳤다. 2사 후 오스틴 반스의 볼넷으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선제 2타점 우월 적시타를 날렸다. 3회초에는 코리 시거의 우월 2루타와 채드 배티스의 고의사구로 잡은 찬스서 프리즈의 우월 2타점 적시타,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좌월 2타점 2루타로 달아났다.
콜로라도도 반격했다. 3회말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의 중월 3루타에 이어 트레버 스토리의 1타점 좌전적시타, 놀란 아레나도의 1타점 우월 3루타가 나왔다. 라파엘 타피아의 볼넷과 이안 데스몬드의 유격수 땅볼 때 다시 1점을 만회했다.
LA 다저스는 4회초 1사 후 시거의 중월 2루타, 2사 후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뽑았다. 5회초에는 에르난데스와 반스의 볼넷, 조 켈리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은 뒤 작 피더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상대 와일드피치로 다시 도망갔다. 6회초에는 1사 후 벨린저의 내야안타에 이어 맥스 먼시의 우중월 투런포로 승부를 갈랐다.
콜로라도는 6회말 가렛 햄슨의 우전안타와 상대 와일드피치에 이어 찰리 블랙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계속 추격했다. 트레버 스토리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아레나도가 1타점 우전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자 LA 다저스는 8회초 2사 후 벨린저가 우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콜로라도도 9회말 타피의 중월 3루타와 마크 레이놀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LA 다저스 타선은 벨린저가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4득점, 터너, 시거가 각각 2안타를 쳤다. 마운드에선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가 3⅔이닝 3실점한 뒤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한편, 오승환(콜로라도)은 휴식했다. 올 시즌 3경기서 승, 패, 세이브, 홀드 없이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이다.
[벨린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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