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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재미난(?)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 봄날이예요. 10cm의봄노래에 덩실덩실 설겆이.feat. 숟가락은 멍청이파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네티즌은 "여기 주방사진에 반함요~~호스트가누구에용~~" 등의 반응이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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