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주전 유격수 하주석(25)이 수술대에 오른다.
하주석은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큰 부상을 입었고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화 관계자는 "하주석은 10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수술 후 일정은 향후 결정된다. 한화 관계자는 "4~5일 후 퇴원할 예정이다. 수술을 받은 뒤 경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주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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