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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함소원이 진화 가족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화 가족은 함소원을 중심으로 한층 친밀해졌다. 특히 진화는 아버지와 한층 가까워졌고, 그는 아버지에게 "아빠 정말 고맙다. 저희를 위해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함소원을 가족들을 휘한 새참을 준비했다.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준비했고, 가족들은 함소원 표 상큼 에이드에 반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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