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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폭발적 호평 세례를 일으키고 있는 1020 취향 저격 로맨스 ‘파이브 피트’가 10일 개봉과 함께 입소문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북미에서 제작비의 6배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거두며 로맨스 열풍을 일으킨 영화 ‘파이브 피트’는 서로 6피트의 거리를 지켜야 하지만, 1피트 더 다가간 스텔라와 윌의 No 허그 No 키스라는 특별한 썸을 그린 끌림 로맨스.
특히, 낭포성 섬유증(CF)이라는 병으로 인해 서로에게 6피트 이하로 다가갈 수 없는 ‘파이브 피트’의 특별한 안전거리 로맨스는 만질 수 없어 더욱 애틋하고 설레는 감정을 선사하며 극장가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찌감치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스킨십이 존재할 수 없는 특별한 로맨스와 배우들의 싱그러운 매력에 대한 입소문이 쏟아지고 있어, 1020 세대들의 새로운 원픽 로맨스 영화로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봄에 이런 로맨스 영화 너무 좋다♥ 커플이나 썸타는 사람들이 보면 미치게 더 설레일 듯!"(hi1***_인스타그램), "스킨십이 없어도 충분히 로맨틱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man***_왓챠), "세상에 세상에 내 눈 땡땡 부은 것 좀 보세요ㅋㅋㅋ파이브 피트 꼭 보세요 아니 두번, 세번 보세요"(yei***_인스타그램), "평범하게 숨쉬고 살아가는 이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lee***_인스타그램), "따뜻한 봄날에 봄비 같은 영화!!"(the***_인스타그램), "내 인생 영화에 추가! 감동, 여운, 재미 모든 것이 완벽했다…햐…"(hey***_인스타그램), "스텔라와 윌의 빛나는 사랑 이야기"(fjq***_인스타그램)라며 달달한 봄 감성을 채워주는 따뜻하고 설레는 로맨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 캐스팅으로 완성한 주인공들의 빛나는 외모와 팔색조 매력은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여자라면 남주를 좋아할 수밖에 없고 남자라면 여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한 주인공들의 비주얼"(아스***_익스트림무비), "남주 얼굴 최고시다ㅠㅠㅠㅠ저 눈빛에 저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 않을 이유가..?"(야호***_다음), "남주의 퇴폐미가 너무 쩔어서..행복했음..사랑해 콜♥"(2강***_왓챠) 등 주인공의 완벽한 비주얼에 대한 호평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들의 러블리한 케미와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로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비롯,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파이브 피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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