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리베로 임명옥(33)이 한국도로공사에 남는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지난 9일 “임명옥과 연봉 1억8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명옥은 마산제일여고를 나와 2005년 KT&G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KGC인삼공사에서 2010-2011시즌과 2013-2014시즌 수비상을 받는 등 맹활약했고, 2015년 리베로 김해란과 트레이드되며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임명옥은 지난 시즌 팀의 통합우승과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힘을 보태며 그 활약을 보상받았다. 2016년에도 FA 자격을 얻었던 그는 당시 1억1000만원의 조건에 도로공사에 남은 바 있다.
임명옥은 현재 김해란(흥국생명)에 이어 V리그 여자부 수비성공 역대 2위(11557)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명옥.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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