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ADT캡스는 10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의 호수비가 4월 첫째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자욱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구자욱은 6회초 2사 1, 2루의 위기서 호세 페르난데스가 친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타석에서도 3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
구자욱의 호수비는 4월 첫째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 34%의 득표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본 구자욱이다.
구자욱에 이어 김재호와 오재원의 호흡이 돋보였던 호수비가 2위(득표율 27%)를 차지했고, 오지환의 다이빙 캐치는 3위(득표율 21%)에 올랐다.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준 김회성의 플레이는 4위(득표율 12%)를 기록했다. 신본기와 로하스도 후보에 올랐지만 각각 5%와 1%의 득표에 그쳤다.
[구자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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