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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뜨겁다. 또 다시 종합편성채널 사상 예능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1일 방송된 '미스트롯' 7회는 시청률 11.9%(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미스트롯'은 지난 4일 방송에서 11.2%를 기록하며 종전 종편 예능 역대 시청률 1위였던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의 10.75%를 넘어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라운드 '군부대 행사 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약체로 평가되는 정미애, 김나희, 마정미, 이승연이 전반전 1위로 등극하는 대반전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 김나희, 마정미, 이승연 팀은 앞선 팀의 선전으로 인해 위축된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하지만 뛰어난 보컬이 장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앙코르' 요청까지 쇄도했다.
이들은 단숨에 1위로 치솟았고, 2위는 '미스 뽕뽕사단', 3위는 '4공주와 포상휴가', 4위는 'PX', 5위는 '트롯여친' 팀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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