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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RM은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hi new 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RM과 함께 슈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RM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에 반해 슈가는 핸드폰만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 RM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인지 찍힌 것인지 알 수가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하고 13일(현지시각) 미국 NBC 방송 'SNL(Saturday Night Live)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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