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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보기만 해도 섹시한 신인 걸그룹의 자태
2019-04-12 21:02:33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저녁 에버글로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팬분들의 큰 응원 소리에X1000000000배 행복했던 EVERGLOW의 뮤직뱅크 무대도 완료~! 내일 쇼음악중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제각기 개성이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늘씬한 몸매에 오똑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봉봉쇼콜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에버글로우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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