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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눈망울 손연재 '날마다 갱신하는 미모'
2019-04-13 07:16:5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청정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날씨가 좋았다 나빴다 하니까 기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고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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