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KIA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투수 박정수와 양승철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정수와 양승철 모두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박정수는 퓨처스리그 6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6.75, 양승철은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실전 감각을 쌓았다. 양승철은 진흥고-원광대를 나와 2019 2차 4라운드 40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대졸 신인이다.
KIA는 이들의 등록으로 투수 유승철과 포수 신범수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박정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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