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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조선#인터뷰 하던날~이날 처음 #단발머리 자르고 귀여운척 ㅎㅎ#셀카#부부스타그램 #잡지#photo#셀스타그램#필미부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해 7월 7일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필립과 미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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