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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국기원은 "올해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개최지는 평창군으로 확정됐다"라고 18일 밝혔다.
국기원은 한마당을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강원도 평창군에 소재한 용평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지난해부터 한마당 개최지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유치 후보지 실사, 선정위원회 등을 통해 올해 한마당 개최지로 평창군을 최종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평창군(강원도)은 8억 원, 국기원은 3억 원 등 예산을 각각 지원하고, 한마당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한마당은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개인전 8개 종목 46개 부문, 단체전 4개 종목 13개 부문)에서 경연이 치러질 예정이다.
국기원은 "지난해 일정과 장소, 참가자 미비 등의 이유로 제외시켰던 멀리뛰어격파(기록경연) 종목과 주먹격파(위력격파) 종목 여자 부문을 부활시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속도격파(기록경연) 종목의 경우 격파기술을 종전의 손날치기가 아닌 주먹지르기로 변경,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국기원은 "5월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한마당 참가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뒤 "지난해 12월 한마당 경연 규정‧규칙의 전부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사진=국기원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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