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이 나폴로를 꺾고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상대는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다.
아스날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라카제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3-0으로 나폴리를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아스날은 준결승에서 비야레알을 누르고 올라온 발렌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4강 1차전 5월 3일, 2차전은 5월 10일 진행된다.
전반 32분 램지가 햄스트링을 다치며 미키타리안을 교체 투입한 아스날은 빠른 시간 결승골을 터트렸다.
프리킥 찬스에서 전반 37분 라카제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나폴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스날은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나폴리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결국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나폴리는 안방에서 20개의 슈팅을 쏟아내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