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5월 27일까지 '스포츠윤리교육 개선 및 관리운영'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라고 19일 밝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등록돼 있는 제안요청서를 참고해 제안서와 필요서류를 5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협회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입찰 참여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회는 6월 3일 진행될 예정이며, 기술평가회 결과에 따라 6월 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공개 입찰을 통해 스포츠윤리교육의 대상별·유형별 교안을 개발하며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스포츠윤리교육 전반을 관리운영 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2019년 6월부터 교안개발을 시작으로 2020년 4월까지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협회는 '스포츠윤리교육'에 대해 "기존의 부정방지 교육에서 나아가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프로 심판 및 구단 관계자, 스포츠지도자 및 유소년 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성 함양과 스포츠 부정행위에 대한 대처능력을 증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2017년부터 협회에서 전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까지 프로스포츠 선수(9,983명), 지도자(1,696명), 프런트(1,160명), 심판 및 관계자(538명) 등 총 1만 3,377명(중복인원 포함)이 스포츠윤리교육을 받았고, 아마추어 선수와 지도자 9,230명도 스포츠윤리교육을 이수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