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포토] 유도훈 감독 머리 위로 날아오는 음료수 병
2019-04-19 19:53:14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전자랜드-모비스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머리 위로 경기장에 물병이 날아오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전자랜드 정효근의 슛 동작에 모비스 쇼터의 반칙을 선언 안하자 강력하게 항의했고 이와중에 음료수병이 경기장으로 날아 들어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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