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박승욱이 이재학 노히트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박승욱(SK 와이번스)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팀이 0-6으로 뒤진 5회말 2사 1루에서 들어선 박승욱은 NC 선발 이재학의 132km짜리 패스트볼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팀의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것.
박승욱으로서는 시즌 첫 홈런이자 2017년 5월 21일 NC전 이후 첫 홈런이다.
SK는 박승욱의 홈런 속 6회초 현재 NC를 2-6으로 추격하고 있다.
[SK 박승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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