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고종욱이 시즌 2번째 홈런을 때렸다.
고종욱(SK 와이번스)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팀이 3-8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고종욱은 NC 두 번째 투수 장현식의 134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7일 삼성전 이후 9경기만이자 시즌 2호 홈런이다.
SK는 고종욱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8회초 현재 4-8로 뒤져 있다.
[SK 고종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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