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포토] 라건아 ''종료 7.2초 1점차 역전 승리의 주인공'
2019-04-19 21:35:22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모비스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전자랜드-모비스 경기에서 92-91로 승리했다. 모비스 라건아는 경기 종료 7.2초를 남기고 득점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1점차 역전의 주인공이 됐다.
모비스는 4차전 승리로 3승1패를 기록하며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놓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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