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키움 내야수 장영석(29)이 타점 머신으로 변신 중이다.
장영석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장영석이 한 경기에서 5타점을 쓸어 담은 것은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이다. 장영석은 2017년 9월 16일 마산 NC전에서도 5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장영석은 "앞에 출루를 해서 기회를 만들어준 주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주자가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타석을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타격이 잘 되니 수비도 잘 되는 것 같다. 타격 못지 않게 수비도 잘 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아내가 항상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정신적으로 강해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움 장영석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 2타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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