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NC가 어렵사리 연패를 끊었다.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4-1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성적 14승 9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원종현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줘서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라며 "경기 전부터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하나로 뭉쳐있는 모습을 보여서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을까 예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경기 중간 과정에서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선발 이재학과 주장 나성범이 잘 이끌어 줬다"라며 "더 집중해서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전했다.
NC는 20일 김영규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SK는 문승원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NC 이동욱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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