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강민이 기선을 제압하는 대포를 터뜨렸다.
김강민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강민은 SK가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김강민은 볼카운트 1-1에서 NC 선발투수 박진우의 3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강민의 올 시즌 2호 홈런이었다.
한편, 1회 선두타자 홈런은 KBO리그 역대 313번째 기록이다. 올 시즌 2호 및 김강민 개인 2호 기록이기도 했다.
[.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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